한겨레 20240103

극한 정치가 부른 '이재명 피습'

윤 대통령, 개미 표심 겨냥 "금투세 폐지 추진"

일본 '노토반도 강진' 사망자 최소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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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피습

1. '사인 해주세요' 취재진 비집고 접근 ··· "이 대표 살해하려 했다"
2. 이 대표 경정맥 손상 2시간 동안 수술 ··· 중환자실 옮겨
3. 민주당 "민주주의 심각한 위협"  ··· 당분간 정치일정 스톱
4. 커터칼 찔린 박근혜 · 둔기 맞은 송영길
5. 정치권 "절대 있어선 안될 일" 일제 규탄 ··· 정쟁 자제 모드
6. 윤 대통령 "어떤 경우라도 폭력 용납 안돼"
7. 한동훈 "4월10일 이후 내인생 생각 안해" 총선승리 다짐

 

종합

1. 윤 대통령, 증시 표심잡기 '올인'  ··· 정책신뢰 · 조세정의 걷어차
2. 용산발 '표퓰리즘' 득일까 실일까
3. 주주 피해때 이사회 책임 물을 수 있게 되나
4. 태영건설 워크아웃 첫발부터 살얼음판
5. 수도권대학 정원 25%이상 '무전공 입학' 추진
6. '강제동원 재판거래' 조태열의 황당한 법원 탓
7. "태영발 후폭풍 크지 않겠지만, 저신용 건설사 타격"

 

일본 노토반도 강진

1. 밤새 집 200여채 잿더미로 ··· 7층짜리 건물도 '폭삭'
2. 동해안 해일 안정됐지만 ··· "장기적 재난 대비 점검해야"

 

기획

1. "남성 역차별 확신했는데 ··· 알고보니 여성혐오가 우리사회 일상"
2. "당신 페미냐"라는 폭력 멈추고 "성평등 가치 지지하나"를 묻자

 

사회

1. 우리 아파트 불나면 어떡하지?  피난 대책 머리 맞대는 가족들
2. "정부, 신분당선 무임승차 손실 338억 보상" 판결
3. 조희대 대법원장 "구속 · 압수수색 제도 개선하겠다"
4. 군포에서 또
5. 30인미만 사업장 주52시간 대책 없이 적용 미룬 정부
6. 청년 조현병 · 조울증, 스스로 진단하라고?
7.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8. 무연고자 묘지 없앤 뒤 유골 봉안 10년 → 5년

 

전국

1. 광주 시립제2요양병원 폐원 ··· 간호사 등 60여명 실직
2. 광주 '사회적 처방' 용하네
3. 대구 대중교통 무료 나이, 버스 '-1살' 도시철도 '+1살'
4. 9급 공무원 초봉, 3천만원 처음 넘겨
5. 올 6월 한강에 열기구, 9월 수상버스 ···

 

국제

1. 일본 하네다공항서 비행기 충돌 ··· 5명 연락두절
2. 이스라엘 '사법개편법' 폐기, 입지 더 좁아진 네타냐후
3. 파열음 커지는 '아프리카의 뿔'
4. 병력 일부 빼는 이스라엘, '가자 장기전' 채비

 

경제

1. 불확실성 커진 경제환경 ··· 재계 "체질개선 ·혁신" 다짐
2. 코스피, 새해 첫날 상승마감 '숨고르기'  ··· 삼성전자 '8만 전자' 눈앞
3. 건설사 'PF 우발부채' 파악 쉬워진다
4. AI 격전지 될 'CES 2024'  ··· 가전 · 자동차 · 유통 등 거침없는 진화
5. 기업에 다회용기 월 300만개 제공 · 수거 "일회용품 규제, 정부가 단계적 유도를"
6. "최저가 낙찰 뒤 더 싼값 계약 강요해" 한국타이어 계열사에 과징금 7억4천
7. '청룡의 해' 소비침체 뚫고 날아봐용
8. 새해 첫 경매
9. 금리 내리면 집값 상승? ··· 초등생 급감 등 구조적 변화도 봐야

 

문화

1. '금녀의 벽' 높은 포디움 ··· 5% 마에스트라들의 분투
2. 북소리 멈출라 뒷심 달린 '노량'
3. 고시생서 폴댄스 가수로 변신 ··· "엄마의 한마디가 내 삶 바꿔"

 

사람

1. "고립의 시대에 필요한 연결 위해 공원도 진화하고 있죠"
2.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에 박종술씨
3. 새해 전날 숨진 111살 할아버지 "하루하루를 선물처럼 여겼다"
4. 한국전 민간희생자 스토리 진실화해위 누리집에서 공개
5. '위안부 결의안' 공동 발의, 존슨 전 미 의원 별세
6. 50대 가장 '뇌사' 박승규씨 장기기증으로 3명 살려
7. 김동훈, NHN클라우드 단독대표에

 

스포츠

1. K팝 · VR행사 풍성한 겨울열전 ···근데 무료라고?
2. "6주뒤 아시안컵 들 것" 클린스만호 출항 일성
3. 살아나니 연승 '남자배구 세터' 흔들리니 연패
4. 김민재, 손흥민 제쳤다 축구협회 '올해의 선수'

 

기획

1. 학원가는 길

 

오피니언

1. '정치 문해력'이 필요한 시대
2. 우리는 오자와가 될 수 있을까
3. 도파민 디톡스
4. '불만의 한해'와 슬픈 예감
5. 개선해야 할 일이 그렇게나 많은데 ···
6. '연예인 공인론'의 불순한 의도
7. '개평 경제'로 민생 회복? 올해도 고달프겠다
8. 윤 대통령 "패거리 카르텔", 검찰이 떠오른 이유
9. 야당 대표 흉기 피습, 민주주의 위협하는 '증오 정치'
10. 대통령 금투세 폐지 주장, 총선 겨냥 퇴행적 포퓰리즘
11. 중립 독립성 지키고, 오해 · 왜곡 극복했다는 감사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