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240108

 

 

 

스마트폰이 아이 뇌 잠식 ··· '도파민 인류' 출현

태영 추가 자구책 미적 당국, 법정관리행 대비

북, 서해서 또 90여발 ··· 사흘 연속 포사격

"아빠 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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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노토반도 강진

1. 해저지반 일어나 '바다가 육지로' 노토반도 해안선 200m 밀려났다
2. 절망 · 기적 교차하는 이시카와

 

정치

1. 국회 돌아온 '김건희 특별법'  ··· 여야, 내일 재표결 여부 대치
2. 대통령실 마지못해 ··· 제2부속실 설치 준비작업

 

새해 기획

1. 선생님 '비교해보자'가 무슨 말이에요? ··· 요즘 초등교실
2. 아이들 절반 '만2살 전 스마트폰'  ··· 소통 · 공감 능력 무너져

 

종합

1. 조태열 청문회, 일제 강제동원 '재판거래 의혹' 최대 쟁점
2. 경찰 '이재명 습격범' 당적 비공개 결론에 ··· 민주 "의혹 남기면 안돼"
3. 이낙연, 이번주 민주당 탈당 시사
4. 러브콜 받은 이상민, 이번주 국힘 입당
5. 김정은 "기시다 각하"  ···지진피해 위로전문
6. 북, 해안포 발사 '화염'

 

기로에 선 태영

1. 태영 워크아웃 무산 경고음 ··· 위기 불길 다른 건설사 번지나
2. 산은 의결권 3.3%, 은행권 합쳐도 33% 채권자 분산돼 '75% 합의' 어려운 구조

 

사회

1. '참사 윗선'에 소극적 검찰 "재발 막을 판단해야" 지적
2. 대진연 "김건희 특검 하라"  ··· 대통령실 진입하다 체포
3. 국립국악원, 직장 내 괴롭힘 인정하고도 ··· '가해자 인권 이유' 분리조처 제대로 안해
4. 경찰 신청 구속영장, 검찰 기각률 4년새 7%p 올라
5. "국영수보다 기후위기가 먼저죠" 배우고 익히고 실천하는 아이들
6. '유산소 운동 다짐'얼마나 지켰나요
7. 안정보다 소신 ··· 서울 주요대 정시 경쟁률 높아져
8. 아이고 춥다 추워

 

전국

1. 동물원 먹이주기 체험 금지에도 ··· 현장선 '예외조항 악용' 계속 진행
2. 수도권 시민들, 생활쓰레기 3.8% 줄여야
3. 항공기 탈출 체험훈련
4. 대구도시철도 타고 영천 간다 ··· 예타 통과
5. '딤채' 위니아 노동자들 체불임금 생활고
6. 서울 공공시설 내진율, 2030년까지 100%로

 

국제

1. 의사당 난동 3돌 '난타전'  ··· 바이든-트럼프 서로 "민주주의 위협"
2. 비행중 여객기 동체 구멍 '아찔'
3. 여객기 좌석 바로 옆 '구멍'
4. 중 EU 브랜디 '반덤핑 조사' 착수
5. 이스라엘 "가자 북부 하마스 완전히 해체했다"

 

경제

1. 구멍난 5G망 ··· "4년간 사무실서 사용 못하고 보상도 못받아"
2. bhc 본사 "1180원만 부담"  ··· 점주들 반발
3. 국회 문턱 얕잡아본 '내수살리기 감세안'
4. 현대차, 모터쇼 대신 CES '올인'  ··· 1천명 참석 · 축구장만한 전시장
5. '홍콩ELS' 실적 인사고과에 반영 국민은행, 불완전판매 부추긴 셈
6. 맹탕 · 급조로 채워진 윤석열표 경제솔루션
7. 연초 금융시장 냉기, 금리인하와 현실의 간극
8. 엘지전자 광고, CES 관람객 맞이

 

경제와 삶

1. 신혼 · 생애최초 '특공' 물량 줄기 전에 ··· 중복 청약 해볼만

 

미래& 디지털

1. 'AI기술' 선거 활용하려다 '딥페이크' 역풍 맞을라
2. 과거 보여주면 미래를 점치는 인공지능

 

문화

1. 음원에 '영화관 효과'  ··· 노래가 나를 휘감네
2. 역사 초월한 세계의 암각화로 사진 범람의 시대를 돌아보다
3. 9 · 11 그날의 감동실화 ··· 캐나다 외딴마을의 기적

 

한반도+

1. 무력시위로 새해 연 남북 '살얼음판'  ··· 트럼프 집권땐 예측불허 파장

 

스포츠

1. 단비의 도발에 폭소가 터졌다
2. 손웅정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다"
3. 클린스만호, 부상 · 경고 '경계령'
4. 차준환, 전국 피겨선수권 8연패

 

사람

1. "아픔은 나누고, 기억은 간직한다는 마음으로 춤추죠"
2. "이제 40대 중반 ··· 다른 사람 이야기 들을 준비 됐어요"
3. "칠곡 할매 · 할배들은 랩으로 치매 예방해요"
4. 김은지 9단, 아시안게임 단체적 패배 설욕
5. 고 제정구 의원 동생 제정원 신부 선종

 

오피니언

1. 다정하고 친절한 총선 되길
2. 걸작품이 된 상처
3. 유턴하는 영국, 흔들흔들 미국 ··· 그래도 부럽다
4. 가습기 살균제 피해 29년, 아직도 탄원서를 씁니다
5. 이더리움 향한 기대와 도전
6. 전몰자 묘지 위 용서와 화해를 위한 노력
7. 진짜 '빌런'은 누구일까
8. 희망의 정치를 위하여
9. 1.5도를 넘어설 첫해 2024년
10. 포스코는 권력의 '전리품'이 아니다
11. 지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한해가 되길
12. DJ 탄생 100주년에 돌아보는 통합 · 평화 · 인권의 가치
13. 법무부, 김 여사 사건에 '무혐의 수사지휘' 하나
14. 태영건설 '꼬리 자르기' 의심, 정부 · 채권단 원칙 지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