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240229

이재명 "탈당은 자유"  ··· 친문 홍영표도 컷오프 수순

분기 출산율 첫 0.6명대로 추락 ··· 출생아 더 줄어 23만명대

태아 성별, 이젠 언제든 알 수 있다

"인력 재난상황 ··· 남은 의료진들 곧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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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 AI핀 착용 뒤 엄지 검지로 누르자 ··· 손바닥에 영상이 좌르르
2. 네이버, 선거때까지 딥페이크 막는다

 

정치

1. 친문 잇단 컷에 불만 폭주 ··· 홍영표 경선 가능성은 열어둬
2. 노무현 사위 곽상언 종로 본선행
3. 친명 유튜브 활용 유령 여론조사 ···비주류 솎아내기 예고편이었나
4. 정부 정책 막는 야당 안뽑아, 삶 힘든데 국민의힘 왜 뽑나
5. 국민의 힘 지역구 현역 불패 깨져 장예찬 김희정 권영진 본선 티켓
6. 윤 대통령, 육영수 여사 생가 찾아 ··· 보수층 결집 행보

 

출산율 0.72명 역대최저

1. 출산 지원금만? 노동시간 단축 성차별 해소없인 효과 한계
2. 외국인 250만 시대인데, 정착 지원은 소홀
3. 주형환 기존 저출산 정책들 전면 재검토

 

의대 증원 갈등

1. 복귀시한 D데이 꿈쩍않는 전공의 ··· 정부, 2차대책 장기전 채비
2. 정부 대표성 갖춘 협의체 거듭 요청 불신받는 의협 내분 조장 갈라치기
3. 정부 전공의 일부 복귀 ··· 현장상황과 온도차

 

종합

1. 법원도 청부민원 부당성 인정 ··· 류희림 수사 힘 실리나
2. 류 위원장 사퇴 진상규명 요구 계속할 것
3. 새달 4일부터 한미 연합연습 ··· 한반도 긴장 높아질 듯
4. 엄상필 사면절차 더 투명해야 법제화 찬성

 

사회

1. 발달장애인 조사때 활동보조인 동석 막은 경찰
2. 비위 의혹 이정섭 검사 수사 석달째 지지부진 헌재 탄핵심판도 공전
3. 임대차 계약갱신 청구권 전월세 상한제 합헌
4. 이동관 사진 방송사고 YTN 명예훼손 무혐의
5. 민주노총, 22대 국회 최우선 입법과제는 노란봉투법
6. 은퇴 여성선수들이 여성에 운동 가르치는 플랫폼 만들어
7. K팝 고교등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광역 5곳 기초 43곳 선정

 

전국

1. 천년 유산 농다리 청년 핫플 만든다
2. 인천시도 대중교통 패스 ··· 수도권 주민 통합은 언제쯤?
3. 지옥철 9호선, 출퇴근시간 3편 증차
4. 오른 훼손 막자 ··· 제주, 관리지표 개발 나서
5. 구치소 이전, 첨단산단 조성, 부산항 1부두 보존 ··· 기초단체장에 막힌 부산시 현안
6. 선분양 전화하면 분양가 급등 광주 중앙공원1지구 사업 시끌
7. 광주 간 세월호 유족 진상규명 포기 안할것

 

국제

1. 마크롱 우크라 파병론에 미 · 독 반대 ··· 유럽 엇박자
2. 중 국가기밀법 개정, 로켓군 비리 탓?
3. 사망설 떠돈 친강 전 부장, 전인대 대표직 상실
4. 후티반군 공격 받은 선박, 기름 유출 환경재앙 우려
5. 후쿠시마 오염수 7800t 네번째 방류
6. 온두라스에 파견 온 쿠바 의사들

 

경제

1. 자사주 소각, 밸류업 핵심이자 최선의 경영권 방어책
2. 금감원장 이사회가 소액주주 보호하게 상법 개정해야
3. 사외이사 연봉 1위는 삼성 ··· 2억 넘었다
4. 대학가 월세 12% 상승
5. 쿠팡, 첫 연간 흑자로 정상 다져 ··· 과로사 논란 등은 그늘
6. 애플, 자율주행 전기차 손뗀다
7. 10년만의 방한 저커버그, 엘지와 AI 협력 회동
8. 주차장 붕괴사고 GS건설, 영업정지 일단 피해
9. 국민연금 적립금 첫 1000조원 돌파 작년 운용수익률 13.59% 역대 최고
10. 이통 3사 인공지능 혁신 서비스 승부수 내놓고 주도권 경쟁 후끈
11. 무인매장서 결제오류 났는데 30배 배상하라고?
12. 환경 인권 친화 자동차제조 현대차 기아 올해도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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