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231201

 

 

'이동관 탄핵안' 여야 대치 격화

'이재명 최측근' 김용 불법정치자금 수수 징역5년

"행동이 신뢰 쌓는다" COP28 개막

'냉전 종식 밑돌' 키신저 100살로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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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 "공산정권과 화해" "제3세계서 반란 공장" 좌 · 우서 비판도
2. 조계종 "자승 소신공양"
3. 대통령실 슬림화 한다더니 … 정책실 부활시키며 확대 개편
4. 외통위서 여야 불문 '엑스포 참패' 질타 박진 "책임감 느껴 … 국민께 송구" 사과
5. 윤 대통령, 오늘 노란봉투법 · 방송3법 '거부권' 쓸 듯

 

여야 탄핵안 대치

1. 연말정국 얼린 '이동관 탄핵안' … 예산안 협상도 차질 불가피
2. 손준성, 고발사주 종용 '공정선거 방해' 이정섭, 부정청탁 · 위장전입 '비위 · 범죄'
3. 방통위 2인체제로 14개 안건 위법 의결

 

종합

1. 법원, 대장동 특혜의 대가 판단 … 이재명 수사 · 재판에 영향 줄까
2. 원전에 한층 가까이 다가온 지진 "내진 미흡 노후 월성원전 폐로를"
3. "경주 월성원전 1~4호기 격납건물 지진 못견디는 나사 수천개 썼다"
4. "병립형이 악이냐" "연동형이 국민 약속" … 민주, 선거제 격론
5. 인요한 "나를 공관위원장에 추천해달라" … 김기현 "부적절" 거절
6. 저축은행 연체율 3분기 6.1% 급등
7. '신혼 최대 3억 · 미혼 출산 1.5억' 증여 공제 /민주, 밀실 심사 '소소위'서 입장 바꿔 합의

 

유엔 기후총회 개막

1. "아프리카, 탄소배출 4%뿐인데 큰 피해 … 화석연료 퇴출을"
2. 바이든 · 시진핑도 교황도 불참 … 137개국 정상급 인사 참석

 

사회

1. #극복계 만들어 함께 … "우울증 딛고 살아봐요"
2. 학원이 등록 누락 … 국가기술 자격증 놓친 수강생들
3.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전 법무차관 징역형 집유 확정
4. '반쪽 아킬레스건' 이식 6500명 … 정작 환자들은 모른다
5.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 멈춰달라" / 인권 단체들, 법원에 가처분 신청
6. 노로바이러스 환자 한달새 2배로 늘어

 

전국

1. 공익보다 수익 … '경남 공공병원' 제동건 도의회
2. 제주4 · 3, 70년의 기록 세계유산 등재 신청
3. 부산은 벌써 엑스포 재도전 공방 … "지역발전" "예산낭비"
4. 서울은 무슨 색?
5. 광주형일자리 GGM 어린이집 예산 부활

 

국제

1. 인도, 미국서도 '시크교 간부' 청부살해 시도 … 미, 강력 항의
2. 남은 인질 145명 언제나 풀려날까
3. 이-하마스 "전투중지 하루 연장" 극적 합의
4. 바이든 "한국서 투자 유치" 또 치적 자랑

 

경제

1. 한은, 내년 성장률 낮추고 물가 전망 올려 … "통화긴축 장기화"
2. "한은-금융당국 엇박자 … 부채 줄이기 공조를" 지적 나와
3. 홍콩 ELS '불완전 판매' 논란 … "쏠림 유발" 당국 책임론도
4.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11월 들어 4.8조 늘어
5. 카카오 폭로전 점입가경에 … "외부 법무법인에 조사 의뢰"
6. 전국 아파트값 매맷값 23주만에 하락 전환

 

문화

1. 조성진 · 임윤찬 뜨면 '매진' 빅3 악단도 밀린 티켓파워
2. 신문 오리고 읽는 퍼포먼스, 50년 넘게 진행형
3. 다섯손가락 이두헌 "김광석 뜻 이어 소극장 100회 공연하겠다"

 

스포츠

1. 당구장 알바하며 독학 손님들이 스승이었다
2. FA 시장 흐름 바꾼 '샐러리캡'
3. 첫승 뒤 11연패 … 탈출구 없는 KB손보

 

사람

1. "진정한 한-일 화해와 상생의 길 보여주신 분이죠"
2. 제천의 젊은 농부 13명 이야기 책으로
3. 백영서 교수, 중국학공헌상
4. '2023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 3일까지 '달항아리 특별전'도
5. 연기자 권리 키우려 힘쓴 배우 박경득 별세

 

오피니언

1. 선한 마음 사이로도 차별이 샐 수 있다
2. 마음의 서열화, 그 보이지 않는 감옥!
3. 미국 지도자들은 왜 점점 솔직해질까
4. 설치는 암컷
5. '메갈리아'의 세계 지배
6.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구심점
7. 표류하는 연금개혁과 민주당
8. 자아도취 '조조의 길' 걷는 윤 대통령
9. 변해야 하는 건 대통령실 직제가 아니라 대통령이다
10. 원전 밀집 지대서 또 일어난 지진, 가볍게 봐선 안돼
11. 공관위원장 다툼 인요한 · 김기현, 무슨 혁신을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