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투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상우 LH 사장 시절 27명 땅 사들여…‘합수본’ 수사 개시 변창흠, LH 재임 때 12명 땅투기로 장관사퇴 전례 1. 2021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 ‘땅 투기’ 사태 당시 관련 혐의로 수사를 받은 엘에이치 직원 48명 중 최소 27명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엘에이치 사장으로 재임하던 기간 3기 새도시 등 개발 예정지 땅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나 2. 3급 차장급이었던 ㄱ씨는 2015년 2월부터 2017년 3월까지 경기도 광명시 노온사동 4개 필지와 전주시 삼천동 5개 필지를 사들여, 최근 대법원은 노온사동 4개 필지 매입에 대해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를 확정 3. 27명 가운데 ㄱ씨를 포함해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가 대법원에서 확정된 사람은 2명이고, 5명에 대해서는 재판이 진행 중, 이밖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