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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0231205 '관리형' 2기 내각, 국정쇄신은 없다 '요소수 대란' 겪고도 중국 의존도 더 커져 중대재해법 대비, 3년도 모자라 더 미루자는 당정 종합 국회앞 시범운행 자율주행차 '촬영중' 고지 안해 불법입니다 뉴질랜드 · 일본 · 미국 '최악의 기후 악당' 12·4 개각 총선 출마자 보내고 관료 · 학자 중용 … 정부 장악력 유지 뜻 최상목, 윤 대통령 서울대 법대 3년 후배 / 박상우, 박근혜 정부 때 LH사장에 올라 원희룡, 이재명과 맞대결 공언 … 한동훈과 '총선 투톱' 전망 방통위원장에 검사선배 김홍일? / 지명 땐 '방송장악' 논란 재점화 민주당 "국정실패 책임자들, 총선 친위대로 판 깔아줘" 중대재해법 또 유예 추진 "사업주들 안전 위해 뭘 할지 몰라" 유예 아닌 정부 지원 절실 정부 · 여당 중대재해법.. 더보기
한겨레 20231204 태양광 업계 줄도산 윤정부 들어 '고사중' 중도 사라진 헌재 … 최근 10년 '진영 쏠림' 심화 저출생 이대로가면 … "2050년부터 역성장" 종합 전세사기 집 떠안은 피해자 64% … "영영 발 묶여 모든 게 무산" 정부, 태양광 사업 '비리 온상' 취급 / 주요국 중 한국만 신규 보급량 줄어 유엔 기후총회 한국, 원전 3배 확대 동참 … 현실과 동떨어진 '탈탄소 해법' 1층 입구엔 '지속가능한 화석연료' / 3층 구석으로 몰린 '화석연료 퇴출' 이동관 사퇴 이후 윤 대통령 독단 · 꼼수가 '방통위 불능화' 1인체제 불렀다 언론장악 폭주 98일 … 부메랑 맞은 이동관 '3대 불안' 해소땐 합계출산율 1.5명 회복 가능성 헌재 양극화 진보 · 보수 연결고리 약해져 … 헌재소장 '중재' 역할 더 막중해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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