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240124

 

윤-한 갈등, 김건희 해법 없이 일단 봉합

따로노는 대입정책에 흔들리는 '고교학점제'

윤 정부 탄압에 ··· 노조조직률 7년만에 감소

한화 김동관, 사장 때 부회장보다 RSU 더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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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 제자리 못 잡는 '수술실 CCTV'
2. 일본 자치의대 출신 열에 여섯은 '9년 의무복무' 뒤에도 지역 정착
3. 눈 덮인 제주공한 결항 줄이어

 

윤 대통령-한동훈 갈등 봉합

1. '분열은 총선 공멸' 공감대 ··· 윤-한, 아무일 없다는 듯 덮었다
2. 화재 현장서 만나 갈등 불끄기? 일부 상인들 "사진찍고 가버려"
3. 상인들은 분통
4. 봉합샷에도 '명품백' 해법은 빈칸 ··· 윤 안바뀌면 계속 지뢰밭
5. 국민의 힘 "대형 악재 사라졌다" 안도속 '종잡을 수 없는 윤, 총성 뇌관' 시선도
6. 민주당 "대통령이 권력 사유화" 강한 비판 윤-한 분리로 정권 심판론 희석될까 경계

 

한화 RSU 논란

1. 한화, 성과 없어도 6개월 재직땐 RSU보상 ··· 사실상 주식 고정급
2. 엑손모빌 · 씨티그룹 · 애플 등 '성과 연동' 부여

 

종합

1. 대행 체제 갖췄는데 ··· 법무장관 후보 깜짝 '지명'
2. 이낙연 시당-미래대연합 이르면 이번주 통합 선언
3. "'의원 끌어내기' 경호처장 해임해야"
4. 유엔 46개국 "북-러 무기거래 중단을" 성명
5. '여6 :야1' 방심위 파행에 민주당 "대통령 법적 책임 묻겠다"
6. 반도체 · 방산에 투자 특례 ··· 대기업 등 연 2천억 추가 감세
7. 가습기살균제 참사, 이번엔 국가 책임 인정될까
8. 30명 미만 사업자 노조원, 1년새 3분의 1로
9. '일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옹호 정치인 규탄

 

기획

1. '진로찾기' 잠자던 교실 깨운 반전 고교학점제 '기승전수능' 정책 불변, 동력 꺼질라

 

사회

1. 이선균 수사 인천경찰청 정보유출 의혹 압수수색
2. 1970년대 보안사 '역용공작' 전모 드러났다
3. 이재명, 대장동 재판 출석 뒤 "몸 아파" 퇴정
4. 한파에도 밤새 ··· 이태원 특별법 호소
5. 교육청 5곳, 학업성취도 전수평가 방침 ··· '성적 경쟁' 우려 커져
6. 여성직원 충족 못하는 기준으로 승진심사 ··· 중노위 "시정하라"
7. 전공의 86% "의대 증원땐 단체행동" 발표에 보건의료노조 "국민 협박하는 행위" 비판
8. 동물보호연합 "강아지 공장 폐쇄하라"

 

전국

1. 강제출국 유학생 등록금 환불 '미적'  ··· 한신대의 '옹종한 뒤끝'
2. 서울시의회, 파격적 저출생 대책 내놨지만 ···
3.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10만명 달렸다
4. 교도소 가족접견 인기 좋은데 부부 둘만 만나는 건 안된다?
5. "제가 가족이 돼줄게요"
6. 2027년부터 소방관 채용때 남녀 동일기준 적용

 

국제

1. "두 국가 해법 수용을"  ··· EU · 아랍도 이스라엘 압박
2. 모스크 터에 힌두 사원 / 모디, 민족주의 재점화
3. "친바이든" "혼란의 인물"  ··· 트럼프-헤일리 난타전
4. 기시다 '파벌해산', 2인자 아소에 막혀 무산
5. 미 · 영과 후티 반군 '충돌 격화'

 

경제

1. 미 증시는 뜨거운데 ··· 중화권 '침체' 따라가는 한국증시
2. '비전 프로' 사전판매 순풍 ··· 애플, 시총 1위 복귀
3. SK그룹 시총 '2위' 탈환 ··· 2년만에 LG 제쳐
4. 대주주 지배력 확장에 악용 못하게 ··· 전환사채 규제 더 강화
5. 기재부가 10년만에 '15살 이상 고용률'로 지표 바꾼 까닭
6. "부실PF 조속히 정리" 금감원장 재차 압박
7. 대환대출 경쟁에 은행, 문턱 낮춘다
8. 자동차 공기저항 최소화 새 기술
9. LH 공동주택지 분양금 연체액 10년만에 최대
10. 통신망 투자 · 요금인하 시큰둥 단통법 폐지 자초한 이통사들
11. 쿠팡, 지난해 경총 가입 ··· 플랫폼 대기업 최초
12. 딸기값, 한달만에 154% 폭등

 

인터뷰

1. "부당한 거부권 행사, 여론과 선거 통해 심판해야"

 

문화

1. 클래식 콘서트가 손안에 들어오다
2. '웡카' 촬영감독 정정훈 "샬라메의 다양한 얼굴에 감탄"
3. YG, 200억 자사주 매입
4. "노골적 퇴진압박 받았다"  ··· 윤범모 비망록 출간

 

사람

1. "남편은 막힌 데 없는 자유인이었지만 생활력은 낙제였죠"
2. 가수 김재중, '사생택시'에 법적 대응 예고
3. 푸바오, 4월초 중국으로
4. '밤의 열기 속으로' '문스트럭' 감독 노먼 주이슨 별세
5. 부산민주공원 28일까지 노동미술전

 

오피니언

1. 이 악물고 살아가고 있나요
2. 경험으로서의 임출육, 제도로서의 임출육
3. 유발 지진이 확인해준 '반응하는 땅'
4. 검찰-언론의 '서초동 문법'
5. 임금님이 벗었다는 건가, 입었다는 건가?
6. 2024년의 '시대유감'
7. '혼자가 좋다'는 나라의 저출생 대책
8. 축구도 복지도 '티키타카 전략'으로
9. '김건희' 위한 한동훈 사퇴 요구, 대충 봉합할 일 아니다
10. '이선균 내사' 유출 수사 나선 경찰, '눈 가리고 아웅' 안돼
11. '6대 1 방심위' 만든 윤 대통령, 언론검열 친위대 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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