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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법, 이젠 5인 이상 모든 업체에 적용
위기의 '조선인 추도비' "한일 우호 약속 상징물 20년 됐는데 없애려해"
"GTX노선, 평택 · 춘천 · 아산 연장" 총선 앞 공식화
작년 GDP 1.4% 성장 ··· 잠재성장률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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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동원 추도비' 철거 위기
- '기억 · 반성' 새긴 일 시민들 "추도비 없앤다고 역사 지워지나"
- 윤 정부 "양국 우호관계 저해 안되길" 사실상 뒷짐
중대재해법 전면 시행
- 영세업체 스스로 '위험' 점검하면 돼 ··· 처벌 확대? 공포 조장
- 노동부 "현장 아직 충분히 준비안돼 국회에서 추가로 입법 논의 했으면"
- '예타 면제' 달빛철도특별법 본회의 통과
교통 3대 전략 발표
- 역이름 못박아 표심 자극 ··· 재원 · 사업성 확보 등 산넘어 산
- 김포골드라인 '출근 지옥철' 악명 털어낼까
정치
- 몸낮춘 김경율,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에 "더 나올게 없어"
- 배현진 피습 ··· 습격범은 15살 중학생
- 제3지대 통합 논의 험로
종합
- 올해 성장률 2%대 턱걸이 전망 ··· 기댈 곳은 수출뿐
- 강성희 과잉제압에 ··· 김진표 "경호처 과한 대응"
- 강제동원 피해자, 일본 기업돈 배상금 수령 '한발짝'
- 국민의 힘 "늘봄학교 단계적 무상화 초중고 자녀 매년 100만원 바우처"
- 첫 과학기술수석에 박상욱
- 김정은 "지방 생필품 부족" 공장건설 지시
이재명 습격사건 그 후
- 교류 없이 정치 과몰입 ··· 그는 어쩌다 습격범이 됐나
- 박근혜 피습땐 하루만에 범행동기 포함 낱낱히 밝혀 이번엔 피의자 신상 · 당적 공개 안해 의혹만 키워
사회
- 아파트 불나면 우왕좌왕 여전 ··· "안내방송도 없어"
- 이성윤 항소심도 무죄
- '지하철 시위' 전장연 활동가 영장 기각 법원 "탑승 제지가 정당한지 다툼 여지"
- "검찰 특정업무경비 밥 · 술값 유용 ··· 감사를"
-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12일만에 또 사망
- '집단해고' 몰린 분당 · 판교 쿠팡 기사들
- 대형병원 '경증 쏠림' 없도록 동네병원 보내면 보상해준다
- "가습기살균제 참사, 국가 책임 인정해야"
전국
- "한눈팔면 저혈당 쇼크" ··· 엄마는 하루 3시간 쪽잠 택했다
- 800살 은행나무 호휘무사는 'AI소방관'
- 가출 12일 ··· 드론으로 찾았소
- 가리봉동에 최고 50층 2200가구 주거단지
국제
- 우크라 포로 탑승기 추락, "우크라가 공격" "러 장난질" 공방
- 트럼프 부활의 키워드 셋, 복수 · 바이든 · 기소
- '소련의 바다' 발트해, 나토의 바다로?
- '농가 다 죽을 판' 항의 시위
경제
- 현대차 · 기아, 26조 영업이익 신기록 ··· 삼성전자도 제쳤다
- 한은, 새마을금고 '뱅크런 위기' 재발땐 직접 유동성 공급
- 롯데카드 1만명 교통비 결제액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서 누락
- 특례보금자리론 실패론에 ··· 보금자리론, 확 줄어 10조 안팎
- 임시투자 세액공제 연장 등 적용땐 내년 세수 1조6천억원 더 줄어든다
- SK하이닉스, 1년만에 분기 흑자전환 ··· AI메모리가 일등공신
- "글로벌 통상 패러다임의 변화 한국경제가 가장 큰 대외리스크"
- 설에 혼자서도 9첩 반상 ··· 편의점 '명절도시락' 대전
- 만기 청년희망적금, 청년도약계좌로 이어가세요
문화
- 작곡가 진은숙 '클래식 노벨상' 받았다
- '슬램덩크' 열풍 부럽지 않아 1020 여성들 수십미터 긴줄
- 요즘 불륜 남편, 왜 이리 뻔뻔해졌나
- 법정서 드러나는 적나라한 '부부의 세계'
스포츠
- 세대교체 쓱~ 해낼 것
- 태권청년 주정훈 "파리패럴림픽 최고 될래요"
- 5년 107억 '고퀄스' 계약
- 스키를 타다? 스키로 날다!
사람
-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살고 싶다, 축구로 외칩니다"
- '무분별 가짜뉴스 심의' 반대 탁동삼 팀장 이용마 언론상
- 아이유 신곡, 1시간 만에 멜론 '톱 100' 정상
- "남과 북, 문 활짝 열고 자유롭게 오가길 염원하셨죠"
-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드' 뉴진스, 올해의 그룹상 수상
- 25대 농협중앙회장에 강호동씨
오피니언
- 환대합니다, 당신의 존재만으로
- 공판중심주의를 다시 생각한다
- 중국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대만
- 기피 대상이 된 해외 근무
- 눈 떠보니 헝가리
- 자연 · 음악 · 아이들을 사랑한 '사운드오브뮤직' 여주인공
- 사이시옷
- '길 위에 김대중'을 보고 나서
- 신원식 장관의 발언이 롤러코스터를 탄 까닭
- '명품백' 입장, 기자회견 아닌 대담으로 끝내려 하나
- 경제위기 방불 '1%대 성장', 눈앞 선거에만 매달린 땐가
- 중대재해법 전면 시행, 근거 없는 '공포 조장' 무책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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