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240221

전공의 55% 사직서 제출 ··· 의료대란 현실화 우려

박용진 · 윤영찬도 '하위 10%'  ··· "비명계 공천 학살" 격양

일 원자력 전문가 "오염수 방류, 안정성 의문 ··· 일단 멈춰야"

'빅텐트' 11일만에 갈라선 낙 ·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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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종합

1. 독립기념관 이사에 뉴라이트 학자 ··· 후손들 임명 철회를
2. 청소년 기후위기 헌소, 4년만에 첫 공개변론
3. 눈 안 오는 스위스 알프스

 

갈라선 개혁신당

1. 가치 노선 달라 출범 첫날부터 대립 ··· 결국 공천권에 파국
2. 각자도생 제3지대, 현역 확보가 관건

 

정치

1. 하위 20% 비명 몰려 ··· 찍어내기 반발에 당 지도부 불만 치부
2. 4선 박진, 험지인 서대문을로 윤 핵심참모 이원모 용인 검토
3. 홍익표 민주주의 후퇴 민생 파탄 입틀막 참담 ··· 대안은 민주당뿐

 

의대 증원 갈등

1. 의사 충분한데 더 늘려 ··· 미래소득 위협하는 정책에 분노
2. 의료 수가의 21%는 의사 인건비 정부 몸값 뛸수록 국민부담 커져
3. 의대생 휴학신청 1천명 훌쩍 넘겨 일부 기명투표 불참 사유서 요구
4. 상경 환자 수술 불가에 허탈 ··· 무통분만 안돼요 산모 날벼락
5. 파견 정공의들 줄사표 ··· 지역 공공병원도 비상 환자들, 긴 대기에 여긴 괜찮을 줄 알았는데
6. 정부, 업무개시 불응에 의사면허 취소까지 벼르지만 ···
7. 2000명도 부족, 의사증원 더는 못미뤄 윤 대통령, 국무회의서 집단행동 비판

 

종합

1. 류희림 방심위, 결국 바이든-날리면 MBC에 최고수위 징계
2. 고금리에도 ··· 가계빚 역대 최고 1886조
3. 여야, 1년 넘도록 혼란만 키우고 ··· 실거주 3년 유예로 법개정 임박

 

후쿠시마 방류 6개월

1. 알프스 정화해도 ··· 핵연료 닿은 오염수 장기방류 전례 없어
2. 오염수 하루 90t 새로 생겨 ··· 방류 언제 끝날까

 

사회

1. 윤 정부 검찰 시즌2 ··· 중앙지검장 인사에 쏠린 눈
2. 얇은 스티로폼 팻말로 경찰폭행 혐의 시위자 법원서 무죄 선고받아
3. 안동완 검사 통상적 사건처리 청구인 국회 쪽은 공소원 남용
4. 2년간 부정수급 486건 정부, 산재보험 잡도리
5. 강제동원 피해자, 일 기업돈 처음으로 받았다
6. 카이스트 동문, 입틀막 대통령경호처 고발

 

전국

1. 제천시, 고려인 정착 도와 지방소멸 막는다
2. 반려견 배변봉투 자판기 인천시 공원 11곳 운영
3. 충남대 캠퍼스 충남에도 생겨유
4. 오산시 기사 월 1회 안 쓰면 언론사에 광고 못 준다고?
5. 경남, 지하주차장 화재예방 지침 첫 마련
6. 붉은 꽃내음
7. 경기도서 타도 서울 시내버스면 기후동행카드 된다

 

국제

1. 나발니 사망 보도도 사라져 ··· 푸틴 철권통치 더 강화되나
2. 격전지 삼킨 러 전방위 총공세
3. 이 팔 점령 57년 ···  국제사법재판소, 적법성 재판 개시
4. 일 대지진 피해지역 원전, 9월 첫 가동
5. 팔 주민 파괴된 터전 ···  이 군인엔 기념샷 배경 

 

경제

1. 코리아 디스카운트 아랑곳없이 ··· 12개 대기업, 체질개선 외면
2. 합병 재판서 삼성쪽 로펌 고문 신제윤, 사외이사 낙점
3. 드론으로 선박 측정
4. 증시 가치 제고 정책 발표 임박 기업지배구조 개혁 지원 포함을
5. 올해 전기자동차 최대 구매 보조금 확정 아이오닉6 690만원 · 벤츠 200만원 안팎
6. 작년 서울 원룸 고가-저가 전셋값 격차 줄어
7. bhc, 상생협약서에 가맹점주들 왜 뿔났나
8.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나와 ··· 분양대금 저리 대출
9. 한 지붕 두 화면 노트북
10. 팬덤 비즈니스 쑥쑥 큰다
11. 미 반도체 첫 대규모 지원은 자국 기업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언제 받을까
12. 연 203% 이자 챙긴 사채업자 등 국세청 2차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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