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231222

 

 

 

'윤심' 한동훈에 총선 맡긴 여당

자영업 187만명 이자 일부 환급 / 2금융 대출자 제외 '형평성 논란'

'일 강제동원 손배 시효' 대법 판단 나왔다

간호인력이 간병하는 병실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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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 간호 · 간병 통합때 부담 20%로 줄어 … 간호인력 확충 지원 관건
2. 날마다 1시간20분 … 길에서 보냅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지명

1. 윤 대통령이 사실상 집권여당 쥐락펴락 … '직할체제' 완성
2. 검사때부터 윤 대통령과 '운명공동체'
3. 민주당 "야당과의 관계 포기 선언"

 

종합

1. 주식양도세 '대주주' 50억으로 상향 … 단 이틀 입법예고 졸속
2. 은행, 총선 두달 앞 이자 환급 / 부자 사장까지 돌려받아 논란
3. "재개발 · 재건축 기준, 노후성으로 바꿔야"

 

 

 

 

 

새해예산 656조 확정

1. 긴축 속 지역예산 챙기기 … 김기현의 울산 80억, 서삼석 25억
2. 혼인 · 출산 부부 3억까지 증여세 '0' '자산 격차 대물림' 비판 나몰라라

 

종합

1. '3자 변제' 계속간다는 정부 … 피해자 거부하고 기금도 곧 바닥
2. 오영주, 중기 · 벤처 비전문 지적에 "재래시장 좋아해"
3. 대통령 3일 신년인사회 / 이재명도 처음 참석키로
4. 김정은, 한미 겨냥 "핵 도발해오면 주저없이 핵공격"
5. '묘지'로 변한 가자지구 … 전쟁 74일만에 2만명이 숨졌다
6. 일, 미에 패트리엇 수출할듯 … 우크라 '우회 지원' 논란
7. "급식 못받으면 굶어야해요"

 

사회

1. 50년만에 … 형제복지원 피해 국가배상 첫 판결
2. 전두환 "삼청교육대 강한 육체적 훈련을" 지시한 문건 첫 공개
3. 채 상병 사건 '사단장이 수중수색 알았는지' 쟁점 / 당시 현장간부 "높은 깊이 … 물바닥 긁어" 보고했다
4. 정원외 유학생 등록금 인상 쉬워 / 재정난 대학에는 거부 못할 유혹
5. 760만원 vs 480만원
6. "참 잘했어요" 아이들의 온정 나눔

 

BIG

 

전국

1. 개발업자가 평가서 작성 주체? 환경훼손 부추긴 환경영향평가
2. "한신대 강제출국, 법무부가 원인제공"
3. 마트 '평일 의무휴업' 확산에 / 노동자들 "건강권 침해" 반발
4. 여순사건 보고서 작성단, 극우인사 편향 논란
5. "동짓날 팥죽 한 그릇 드셔요"

 

국제

1. '대선 출마자격 없다' 판결이 트럼프에겐 도레 호재?
2. 젤렌스키, 병력 50만 추가 동원 가능성 비쳐
3. 이주민 신속 선별 · 송환 … 입국 문 좁히는 EU
4. 타임스퀘어에 먼저 온 2024
5. 우크라 전쟁 언제 끝나나

 

경제

1. '유튜브 · 넷플릭스, 그냥 해지해?' 요금인상 원성에 방통위 나선다
2. 은행권 금융사고 형사고발 기준 내규 강화 / 정당한 사유 없이 고발 안하면 부점장 징계
3. 작년 자영업자 빚 '평균 1억8천만원' … 5년 연속 증가
4. 접시에 담은 '2024 청룡의 해'
5. 한국앤컴퍼니 경영권분쟁 막판 공방
6. 신세계 강남점, 단일 백화점 첫 연매출 3조 돌파
7. 류진 한경협 회장 "4대그룹 재가입 덕에 살아나"
8. 자격증 발급때 신분증 사본 제출 안해도 된다
9. 올해 국가 총부채, 사상 첫 6천조 돌파 전망
10. '일러스트레이션의 세계' 활짝

 

스포츠

1. 내 사전에 '하지 말라'는 없다
2. 임찬규 · 오지환 LG맨 '도장 꾹'
3. '택배크로스' 또 나왔다 … 이강인, 시즌 2호 도움
4. K리그 40년 '이것이 원년 우승컵'

 

문화

1. 욕설 난무 OTT, 시청자는 TT
2. 마약혐의 벗은 지드래곤 "새해 마약퇴치 재단 설립"
3. 인간이란 … 국내외 41인 작가가 답하다
4. 쿠데타 진압한 장군

 

사람

1. "글을 무기로 삼아 싸운 고독한 반식민주의 투사였죠"
2. 고 김민아 노무사, 자유언론실천상 수상
3. "이동환 목사 출교 감리회, 신학생들 꿈 짓밟아"
4. 국립수목원, 마을 공동체 정원 조성 가이드북 발간
5. 한화그룹, 이웃돕기 40억

 

왜냐면

1. 대통령이 간여해선 안되는 국제상거래도 있다
2. 빚지고 살지 않기 위해서
3. 정부 뒷걸음질에 '일회용컵 없는 제주' 무너질 판
4. 가계부채 연착륙, 금융 선진화의 첫걸음
5. 대만과 요소수

 

오피니언

1. 국민들께 죄송합니다
2. 미국 운디드니와 팔레스타인 가자
3. 예수 찾아가지 못했지만, 예수의 길 걸은
4. 한동훈 비대위의 '킬러문항', 윤석열과 김건희
5. 오래된 보수의 소멸
6. '한동훈 비대위'로 '용산' 직할체제 구축한 윤 대통령
7. 강제동원 또 승소, 이래도 '3자 변제안' 고집할 텐가
8. 은행 팔 비틀어 187만명 85만원씩, 선거 때마다 이럴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