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 썸네일형 리스트형 HBM SK하이닉스, 1년간 적자 이후 2023년 4분기에 흑자 전환 전망 SK하이닉스가 1년간 지속된 적자에서 벗어나 2023년 4분기에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 나왔다. 이는 반도체 업황의 회복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차세대 D램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증권사들은 4분기에는 소폭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전망은 D램과 낸드 고정거래가격의 상승, 인공지능(AI)에 사용되는 HBM 등 차세대 D램의 수요 증가, 그리고 SK하이닉스가 공급하는 HBM3의 독점적인 지위에 기반하고 있다. 또한, 2024년에는 SK하이닉스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에서는 업황의 긍정적인 회복세에 주목하고 있다. SK하이닉스, AI 시대에 맞춰 차세대 반도체 사업 강화 및 조직 개편 진행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