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240207

내년 의대 입학정원 2천명 확대 ··· 의협 "총파업"

가습기살균제 피해 국가배상 책임 첫 인정

형 확정 뒤 집행없이 ··· 김관진 · 김기춘 '사면'

파산 신청자 절반, 이혼하거나 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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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 공직 4인방 상고포기 → 특사 ··· 대통령실과 '사전교감' 있었나
2. 윤 정부, 출연연구소 22곳 원장 선임 늑장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1. 비수도권 · '작은 의대'에 집중 배정 ··· 지역인재선발 60%로
2. 의협, 설 연휴 뒤 집단행동 전망 정부, 법에 따라 엄정 대응 방침
3. 의대 입한 노린 N수 열풍 거세질 듯

 

준연동형 결정 이후

1. 녹생정의당 합류? 조국 · 송열길도? ··· '야권대연합' 가를 열쇠
2. 국민의 힘, 15일께 위성정당 띄울듯

 

정치

1. "검찰정권 탄생 책임져야"  ··· 공관위발 용퇴론에 민주당 술렁
2. 서병수 · 김태호에 험지 출마 요구 국민의 힘 '낙동강 벨트' 탈환 전략

 

종합

1. "삼성 합병, 사업목적 1%만 있어도 승계목적 무죄라는 논리"
2. '합병의 최대 수혜자' 간과한 법원
3. 중거리 대공미사일 '천궁2' 사우디에도 4조원대 수출
4. 법원, '국가도 범인' 응답했지만 ··· 배상 대상 · 액수엔 소극적 판단

 

기획

1. 가족이라는 이유로, 자식명의 빚까지 끌어오다 ··· '해체'
2. '은둔' 경제적 전과자 낙인 취업제한 ··· 나는 세상과 등졌다

 

사회

1. '청소노동자 집회, 수업권 침해 소송' 연세대생 패소
2. 임종헌 주요혐의 위법 · 부적절성 인정하고도 ··· 사법부 위한 행동 '업무상 필요' 논리로 무죄
3. 여당 "간병비 세액공제 신설" 어르신 총선공약
4. 윤 정부 경사노위 첫발 ··· 합의 가능한 의제 선정이 성과 관건
5. 대학 총장 40% "2025학년도 이후 등록금 올릴 것"

 

전국

1. '제주' 지우려 애쓴지 75년 ··· 백발 돼서야 '4 · 3의 굴레' 벗었다
2. 충북 "대청호 · 충주호 지류까지 1급수로"
3. 올해부터 둘째 낳으면 첫째는 서울시가 돌봐준다
4. "에코델타동, 그기 뭐꼬?" 부산 외래어 법정동 논란
5. 길거리 과외로 노인 '디지털 소외' 지운다
6. 설 연휴에 서수원~의왕 · 제3경인 · 일산대교 통행료 면제

 

국제

1. 바이든 압박도 안통하는 네타냐후 ··· 가자 휴전 안되는 이유
2. 미 상원이 수개월 합의한 법안 ··· 트럼프 반대로 폐기 위기
3. 중, 미 제재에도 이르면 올안 5나노칩 생산할 듯

 

경제

1. 정부가 부채질하는 지원금 경쟁 갤S24 50만원 넘어 어디까지?
2. 전기차 구매 보조금 30만원 줄어든다
3. '제4의 인뱅' 출사표 3곳, 물밑 행보 뜨겁네
4. '저PBR주' 쏠림 영향 코스닥 상대적 약세
5. 최상목 · 이창용, 확대 거시정책협의회 "인구 위기 극복" "수도권 집중 완화"
6. 온라인 구매 설 선물 무선이어폰 인기 후끈
7.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당기순이익 '반토막'
8. OTT장애 여전한데 ··· 사업자들 개선책 내고도 내용은 '비밀'
9. 불닭양념 등 K소스 수출액 역대 최대
10. 기업 1만원 팔때 물류비 690원 든다
11. 'PF 리스크' 롯데건설, 은행 · 증권업계와 2.3조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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