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240208

김건희 명품백, 대통령 사과는 없었다

코로나 · 질병 · 부양 ··· 파산자 10명중 4명 생계 유지형 채무

방통위, 끝내 YTN 민영화 ··· 노조 불법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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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 미 상업용 부동산의 역습 국내 증권사 수천억 손실
2. 미 IT기업들, AI 내세워 줄줄이 해고
3. 설 연휴 포근하지만 ··· 설날 오후 약한 눈 · 비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1. 의대생 늘리지만, 지역 필수의료 공배 메울 대책은 '미흡'
2. 복지부, 전공의 집단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
3. '대학별 의대정원' 모집요강 5월 발표

 

정치

1. 3선 조해진도 험지 차출령 ··· 여당, 영남공천 교통정리 가속
2. '민주당 독식 견제' 야권 비례연합 본격 기싸움
3. "운동권 세력 모임" - 1"00% 반칙 꼼수" 여야, 위성정당 놓고 내로남불 공방

 

종합

1. 한동훈 "총선 목표 달성 못하면 사퇴"  ··· 목표 의석은 안 밝혀
2. 민주당 내전 키운 '윤 정권 탄생' 책임론
3. 윤 대통령 2년째 새해 회견 않고 녹화대담만
4. '10개 조건' 단 YTN 매각 승인 ··· 언론단체 "부적격 자인"
5. 제3지대 손잡나 ··· '국고보조금'이 또 하나의 변수
6. "북 7차 핵실험 여부는 미국에 달려"
7. 개혁신당  · 새미래 등 4개 세력, 통합공관위 띄운다
8. "고발사주 위섯 재수사해야"  ··· 민주, 공수처에 윤 · 한 고발

 

기획

1. 안전망 부재로 짊어진 빚, 사회가 고통 분담해야 '사회적 부채'
2. '제도의 문턱' 까다로운 파산신청 절차, 손 벌리거나 포기하거나

 

사회

1. 사옥 멀쩡한데 ··· '연 7억' 빌딩 빌리는 교통공사
2. AI 챗지피티로 탄원서 조작했다 덜미 잡힌 피고인
3. 김지하 시 오적 싣고 고문 · 투옥 ··· 사상계 편집인 '인권침해 결정'
4. '돈봉투' 이성만 의원 기소 ··· 수수 혐의로는 처음
5. "출산 · 육아때 쉬지 말라" 신고해도 6.8%만 처벌
6. 작년 실업급여 수급자 재취업률, 7년만에 30%대
7. 코오롱 '인보사 허가취소 불복' 2심도 패소

 

전국

1. 8살 아이 혼자 인슐린 주사 ··· "보건교사 투약허가" 목소리
2. 이번엔 백두대간과 동해 잇는 20km 케이블카 만든다고?
3. "조카 석방 협조하면 체불임금 지급" 노조 회유한 박영우 대유그룹 회장
4. 나라땅 민간에 팔아 이익 내며 '공공선은 외면'
5. 플라스틱 조화 근절운동 국립묘지 12곳 '나몰라라'
6. 아동급식카드 수수료 1.5% 이러면 누가 아이들 돕나요

 

국제

1. TSMC 일 2공장에 도요타 출자 ··· 일 반도체자급률 44% 야심
2. 시진핑 개입 신호에 중국 증시 반등했지만 ··· 
3. 미 항소법원도 '트럼프의 면책특권' 주장 기각
4. 미 공화당, 국토안보 장관 탄핵 불발

 

경제

1. '투자금 회수 이견' HMM 매각 무산 ··· 단기간에 재매각 힘들듯
2. 공정위 '플랫폼 지배적 사업자 사전 지정' 한발 뒤로
3. 대기업 'ESG 경영' 표방하지만 위원회 설치율은 50% 밑돌아
4. 무섭게 파고드는 중 알리 ··· "한국 입점업체 수수료 면제"
5. 실손청구서는 도수치료 실제론 200만원 백옥주사
6. 한국산 양철 제품, 미 반덤핑관세 피했다
7. LG화학, GM과 25조 규모 양극재 공급계약
8. 현대글로비스, 초대형 자동차운반선 4척 확보
9. 우리는 왜 한때 비트코인에 현혹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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